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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스테로이드제제

스테로이드제제란?

양방 피부과에서 지루성피부염에 처방하는 약은 많지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증상을 억제하는 약물을 처방하게 되는데요. 대표적으로 처방되는 약은 스테로이드제제(먹는 약, 주사제, 바르는 연고 등등), 항생제, 항히스타민제입니다.
특히 이중에서 스테로이드제제는 주사제, 먹는 알약, 연고로 처방하게 되는데요. 여타 약과는 달리 사용 후 엄청나게 빠른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흔히 처방되는 약물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환자분 스스로 본인이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스테로이드제제라는 것은 약이름도 약물성분명도 아닌 약물성분의 큰 분류명일뿐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처방전에 나온 약을 인터넷 약품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약물 성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만성 피부염(지루성피부염, 아토피, 건선)에 흔히 처방되는 스테로이드는 세 가지 타입으로 처방이 됩니다. 주사제와 먹는 약 그리고 바르는 외용제(연고, 로션 등)가 그것이죠. 주사제는 위급하거나 증세가 극렬할 경우에만 처방하는 것이고, 먹는 약 역시 전신증상에 심할 때 처방합니다. 강도는 주사제→ 먹는 약→ 바르는 약 순서입니다.
스테로이드제제의 경우 장기간 사용할 때 의존성이 생기게 되며, 피부염의 만성화시키는 동시에 스테로이드에 의한 부작용과 합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당뇨, 고혈압, 위궤양, 순환기장애, 문페이스, 사지괴사)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게 되면 매우 빠르게 증상이 호전되게 됩니다. 이런 빠른 효과로 인해서 자칫 남용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지도 없이 함부로 사용할 경우 사용량이 점차 많아지게 되어 본인 스스로는 끊을 수가 없는 의존성을 보이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경희샘한의원 지루성피부염 치료방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염을 치료할 결심을 했을 경우 안정하게 끊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탈스과정이라고 하는 고통의 과정을 혼자서 극복하는 것은 매우 무모한 방법입니다.
스테로이드제제는 사용기간 및 사용량에 따라서 점차 줄여가는 테이퍼링 혹은 일시중단 방법 등을 선택하게 됩니다. 사용을 중단한 경우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과정을 겪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이를 ‘리바운드 현상(사용 중이던 스테로이드를 중단하면 갑자기 피부증상이 악화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본원의 경우 <리바운드 집중치료법>을 받는 경우에는 통상 2주정도 (혼자서 그냥 끊게 되면 1개월 이상의 리바운드현상이 일반적임) 스테로이드제제에 의한 리바운드 현상이 발생합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지만 사용량과 강도가 높은 것을 사용한 경우에는 1개월 정도 리바운드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리바운드현상은 일반적으로 그냥 끊었을 때보다 매우 약한 강도로 발생하게 됩니다. 환자분의 노력으로 쉽게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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