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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경희샘 치료법






아토피의 치료는 첫째, 면역 기능의 회복과 자율신경 기능의 회복, 둘째, 만성적인 피부 손상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면역기능의 회복과 자율신경계의 회복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의 면역기능이 정상적인 상태로 작동하지 못하고 자율신경의 조절기능이 교란이 되어서 발생하는 피부병입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접하는 항원에 대해서 알러지를 일으켜 만성적으로 지속적인 피부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면역기능의 교란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면역기능의 교란은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아토피피부염에 흔히 처방되는 스테로이드 제제나 면역억제제는 피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2차적인 교란물질로 작용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다가 중지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2차 감염이나 리바운드 현상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위의 두가지 치료법이 맞고, 이로 인해서 피부가 정상화되었다면 약물 사용을 중지하더라도 아토피피부염이 급격히 증가하는 반응은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면역력이 더 저하되어 감염을 유발하는 부작용까지 동반되게 됩니다.


피부의 정상적인 회복

피부의 만성적인 염증 반응에 의한 가려움, 구진, 발적이 지속되면서 피부는 지속적인 손상을 받게 됩니다. 피부손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피부 자체가 변형이 됩니다. 각질세포의 대사 이상으로 멜라닌 색소의 대사 이상이 초래되면서 색소의 분해가 지연되어 각질층에 색소가 축적이 되어 피부는 검게 변하게 됩니다. 아울러 피부의 손상에 의한 땀 분비 장애와 피지 분비 장애도 함께 개선이 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게 되면 우선 면역계의 안정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거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한 경우 사용을 중단하거나 천천히 줄여나가는 방법을 통해서 약물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의 면역반응을 줄여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현상이 발생하여 피부염이 일정정도 증가하는 경우도 있으나 스킨 4S 치료를 통해서 리바운드 현상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바운드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피부의 안정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로 인해 리바운드 현상이 발생한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피부의 안정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피부의 안정화 과정은 면역계의 안정화에 의한 피부의 재생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과거에 음식물이나 외부적인 자극, 스트레스와 과로에 의해서 쉽게 반응하던 피부의 반응도가 점차 낮아지는 것입니다. 피부염이 쉽게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피부염이 적게 발생하고 발진, 발적, 진물의 양상이 수렴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면역계가 완전히 정상화된 상태가 아니므로 외부 자극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회피하면서 생활하여 면역계를 빨리 안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염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서서히 피부는 재생을 하게 됩니다. 피부의 재생과정은 여타 다른 피부와 동일하게 재생합니다. 크게 두가지로 구분해서 재생이 됩니다.


태선화가 심한 경우

태선화는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피부에 염증반응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발생한 피부의 찌꺼기조직이 엉긴 것으로 보면 됩니다. 염증반응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가려움에 의한 긁음과 상처, 2차 감염의 반복, 색소침착의 의해서 피부가 검고 딱딱하게 경화된 상태입니다. 피부손상이 매우 깊은 상태로 태선화가 사라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태선화된 부위가 약간 붉어진 이후에 두꺼워진 각질이 서서히 탈락하게 됩니다. 태선화된 부위에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피부에 생기가 돌게 되면서 약간 붉어지게 됩니다. 붉어진 피부는 피부 밑의 재생층에서 새로운 피부를 만들어서 위로 밀어 올리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두꺼운 각질층은 점차 탈락이 되고 새로운 피부층이 밑에서 형성이 됩니다. 마치 비늘이 벗겨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2. 벗겨진 태선화 부위에는 색소침착이 줄어들면서 하얗게 정상화된 피부층이 형성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모든 피부가 동시에 진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위에 따라서 먼저 진행되는 부위가 있고, 나중에 진행되는 부위가 있습니다.


피부색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검고 어두운 색 → 검붉은색 → 붉은색 → 옅은 붉은색 → 옅은 분홍색 → 정상 피부색


태선화가 없는 경우

아토피피부염의 피부 중 태선화가 진행되지 않고 가려움과 진물, 발적이 반복해서 진행되는 피부가 있습니다. 피부가 희고 얇은 타입이어서 알러지 염증 반응이 나타나지 않거나, 스테로이드 등의 약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염증반응을 억제시켰을 경우에 해당합니다. 정상적인 피부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붉은 홍반이 있거나 가려움이 매우 심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피부 증상 자체가 고정화된 아토피피부염이 아니므로 피부 자체의 회복보다는 면역반응 자체에 주안점을 두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가려움의 강도와 지속시간, 빈도가 줄어들면서 염증반응이 점차 줄어듬을 느끼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에 축적된 노폐물의 배출 혹은 피부의 정상적인 피지분비의 과정에서 피부에 구진이나 여드름과 같은 것들이 간혹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피부가 정상적인 회복을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그냥 두시면 사라지게 됩니다.

면역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에 피부에 발생했던 염증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피부의 홍조와 습진병변이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에서 미세한 각직층이 탈락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태선화가 심한 경우와는 달리 각질층의 탈락이 매우 얇게 진행되므로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피부가 약간 건조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되면 땀 분비가 정상적으로 회복하게 됩니다. 정상화된 피부는 땀 분비를 하게 됩니다. 아울러 피지분비도 정상적으로 하게 되면서 피부가 거칠지않고 매우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피부색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검고 어두운 색 → 검붉은색 → 붉은색 → 옅은 붉은색 → 옅은 분홍색 → 정상 피부색


아토피는 면역계 질환입니다.

면역계의 안정적 치료를 위해서 한약과 피부치료 이외에 회피요법을 실시하게 됩니다.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악화인자를 철저하게 차단하여야 치료시 악화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차단의 경우 완전한 차단은 불가능하므로 적절한 수준에서 회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흔한 악화요인으로는 건조한 피부, 과도한 주변 온도 및 습도, 심한 운동 및 발한, 때밀기, 기타 피부자극, 음식물, 약물, 꽃가루, 집먼지, 동물털, 화학물질, 감염 등입니다.


알러지 유발 물질

공기나 음식에 있는 유발물질은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킵니다. 달걀, 우유, 간장, 밀, 땅콩, 육류 등이 흔한 유발인자입니다. 소아 아토피의 경우 식품 유발인자에 의한 알러지를 적절히 차단해주면 치료가 수월한 경우가 많으므로 보호자의 주의깊은 관찰을 통해서 유발인자를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 다만 과도한 차단에 의한 영양실조, 성장장애를 유발해서는 안됩니다.



감염

박테리아, 진균, 바이러스 감염으로 아토피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온도, 습도 유지

아토피는 매우 민감한 질환으로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피부가 이상반응하게 됩니다. 건조한 겨울과 봄철에 악화가 잘 되지만 개인적 특이성이 존재하므로 여름에 악화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가장 상쾌하다고 느끼는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와 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과로는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에 의해서 과로가 진행되고 피부는 정상적인 회복을 못하게 됩니다.



음주

술은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가급적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질환에 처방하는 한약은 개인의 증상과 병증의 양상 그리고 환자분의 특이사항에 따라서 처방하게 됩니다. 처방된 한약은 피부질환의 원인을 치료하면서 동시에 몸속의 기혈을 바로 잡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재발하지 않도록 합니다.

경희샘한의원의 처방은 획일적인 처방이 아닙니다.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분마다의 체질과 아토피의 양상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처방을 하게 되며 재발방지치료를 마지막으로 근본치료를 하게 됩니다.



약침치료는 주사와 치료원리가 다릅니다.

약침이란 한약재를 GMP시설에서 증류추출하여 경혈자리에 주입하는 것으로 한약의 효과를 경락을 통해서 작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정제된 약침액이 경혈을 통해 주입되므로 전신의 수승화강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피부 자체의 재생과 항염증작용이 이루어지면서 피부를 재생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약침의 장점은?

약침치료는 과거 한약이 갖고 있는 소화흡수 과정에 따른 효과지연시간을 줄여주고, 유효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100% 경혈에서 흡수되도록 정제한 것입니다. 환부에 미량을 주입하여도 효과가 뛰어나고 매우 빠른 호전을 보입니다.

약침의 성분은?

피부질환에 주로 사용하는 약침은 녹용, 홍화, 금은화, 산삼 등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동시에 피부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한의학의 이론은 하나의 원리에 입각해서 모든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아토피을 치료하기 위해서 처방된 한약이 열을 내리는 효과를 내게 된다면, 침치료 역시도 이러한 원리에 입각해서 열을 내리고 피부를 재생하게 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경혈에 따른 작용을 정확히 인식하여 한약을 배합하듯 혈자리를 배합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주로 손발에 해당하는 경락을 치료하여 몸전체의 기혈순환과 장부간의 부조화를 적절히 치료하게 됩니다.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음식물은 질환에 따라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특정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해서 나도 모르게 아토피를 악화시키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또한 아토피에 좋다는 인터넷 지식을 믿고 너무나 오랜 기간 그것을 섭취해서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은지 주치의와 상담해봐야 합니다.


아토피를 호전시키기 위한 집에서 하는 환자분 혼자만의 셀프치료법을 지도해드립니다. 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스스로 질환에 좋은 외치법을 통해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 해독팩, 청수, 습진크림 등등

위의 외용제를 정확히 필요한 시기에 피부에 도포함으로써 피부를 빨리 회복시키게 됩니다. 경희샘의 모든 외용제에는 스테로이드와 같은 것들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한방성분으로 되어 있어서 부작용이 없습니다.


수면시간 및 운동 등등의 생활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서 피부염을 악화시키고 있는 주변요인들을 줄여 줍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피부염에는 매우 안좋은 것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치료에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님에도 치료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우리가 피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쏟을 수 있는 노력이 100이라고 한다면 그 100이라는 노력을 정확한 곳에 정확한 시간에 쏟아야 합니다. 이렇게 정확히 짜여진 틀에 치료라는 공식을 대입했을 때 피부질환이 근본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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