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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상습진

화폐상습진이란?

화폐상습진의 특징

화폐상 습진이란 습진의 한 종류로 전형적인 둥근모양을 보이는 것을 지칭합니다. 이름에서 보여지듯 동전모양의 습진을 의미하는 것으로 만성적이면서 매우 고질적인 질환에 속합니다. 현재까지 그 직접적인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고, 다양한 초기 피부질환이 악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분류를 합니다. 호발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나이가 많고, 건성피부인 경우 그리고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을 합니다. 계절적으로 보면 습도가 높은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에 악화가 됩니다.

초기 병변의 경우 습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붉은 구진, 수포가 나타나면서 점차 병변이 커지고 흉합되면서 동전모양의 큰 화폐상 습진의 모습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오백원짜리에서부터 10cm 이상의 큰 형태를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

급성기에는 병변이 습윤해지고 소양감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이 때 형성된 수포가 터지면서 진물이 흐르고 붓는 형태를 보입니다. 흔히 하지부종이나 국소부위의 부종을 동반합니다. 만성화될 경우 가피가 덮히고 새로운 수포가 생기고는 반복하면서 가려움이 점차 심해집니다. 만성적인 형태로 진행을 하면 인설과 태선화가 되면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게 됩니다. 대부분 만성화 단계를 거치며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특히 건조한 환경에 의해서 습진에 균열이 생기면서 가려움증이 생기고 상처가 나고를 반복하면서 전신으로 퍼지므로 매우 주위를 요구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발등, 하지부의 외측, 등, 팔, 상체에 자주 발생합니다. 계절적으로는 겨울철에 악화가 심하며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화폐상습진을 앓고 있는 경우 부종, 두드러기, 편도선염이나 방광염 등의 신체질환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렇게 동반된 질환 역시도 화폐상습진이 치료가 되면서 사라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화폐상습진의 원인

화폐상습진의 양방 피부과적으로 원인불명에 속합니다. 다만 여러인자들을 의심하게 되는데, 아토피피부염, 세균, 감염, 금속알러지, 곤총교상, 유전요인, 정서적 문제, 피부건조, 음주 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한방적으로 보면 화폐상습진을 화(火), 열(熱)과 허약에 의한 피부의 정체상태로 그 원인을 정의합니다. 몸속의 장부간의 불균형에 의해서 발생한 화와 열이 장기간 축적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피부로 발현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장부간의 불균형에 의한 열이 진짜 실열일 수도 있고, 가짜 허열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실열인 경우에는 차게하는 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하고, 허열인 경우 속을 따뜻하게 하는 치료를 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화폐상습진이 피부에 장기간 유지되는 과정에서 허약과 정체가 동반되게 됩니다. 만성적인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경우와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되는 것은 피부 자체가 치료될 정기를 잃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화폐상습진의 분류

선행된 피부질환이 있는 화폐상습진

화폐상습진의 경우 피부에 발생한 습진이 점차 만성화되고, 잘못 치료가 되면서 점차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피부염, 지루성피부염, 접촉성피부염에 의해서 유발된 피부염이 장기간 치료가 안되면서 피부가 정체되는 상태를 보이면서 화폐상습진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죠.

이런 경우 선행질환에 대한 치료와 정체된 피부를 순환시켜주는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예후가 좋고 빨리 회복되는 경우입니다.

선행된 피부질환이 없는 화폐상습진

선행 피부질환이 없이 다리나 팔에 화폐상습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몸의 수분대사와 열대사의 이상 그리고 허약한 몸상태에 의해서 발생을 합니다. 대부분 실열이 많은 형태보다는 허열이 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서 병변의 변동성이 매우 적은 형태를 보입니다.

화폐상습진의 증상

화폐상습진은 원형 또는 화폐모양의 습진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홍반성 구진, 소수포로 나타나며 이러한 병변은 커지고 융합되어 동전모양을 나타나게 됩니다. 큰 것은 수십센티이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급성기에는 진물과 부종이 있고 가피가 형성되면서 가려움증이 매우 극심하며, 옷에 진물이 뭍는 등 생활에 매우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하지부, 상체, 등에 주로 발생하며 계절적으로는 겨울철에 악회되며, 피부기능이 저하되는 노령의 건조한 피부에서 흔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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